사는 장소가 중요한 것은 사는 터전은 지속적으로 기
(氣)
를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팔자에 맞지 않은 기
(氣)
를 지속적으로 받고 산다면 건강악화나 자신감 부족으로 나타납니다.
이사를 하기 위해 흔히 달력에 표시된 손없는 날을 찾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통된 손없는 날이 나에게도 맞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되고
아무리 비싼 고급 안경이라도 내 눈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과 같습니다.
어쩌다 한번 하는 가족의 중요한 행사인 이사!!
기왕이면 가족구성원이 건강하고 앞날이 술술 풀리는 날짜와 방향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