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 수강생 추천사^^ | ||
등록일 | 2022.11.30 | 조회수 | 1,935 |
수업을 들을 때나 교재를 읽을 때마다 명리학에 혁명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12운성에서 십신의 재해석, 그리고 새로운 12신살까지 품격있는 명리학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김은희)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세상의 균형을 묵묵히 맞추고 있는 모든 '음'들의 소중함과 그들에게 대한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된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김진위)
명리학 공부를 할수록 끝을 알 수 없었는데 맹기옥교수님 수업을 통해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대인관계도 더 편해졌습니다.(김진평)
맹기옥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음양을 대등하게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명리학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명리학 공부를 한 후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이해의 폭이 넓어져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나윤오)
천간과 지지 중심의 새로운 12운성을 배운 후 명리학의 기준을 세움으로써 내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내려가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다ᆢ.(박정하)
노후를 준비할 대책으로 명리학에 대해 이것저것 보고 있을 때 나이스사주명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3년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명리를 배우러 가는 길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배민숙)
일반 명리학 설명과는 한 차원 높은 인문학적 명리 강의를 통해 명리학이 논리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학문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백명승)
맹기옥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처음에는 기존 명리학과 달라 혼란스러웠으나 차츰 음의 중요성, 음양의 차이, 천간 지지 중심 팔자 분석, 운의 중요성 등 강의를 들으면서 확신이 섰습니다. 아무리 좋은 벚나무도 때를 만나지 못하면 꽃을 피울 수 없다. 사주 원국보다 운의 흐름이 중요하다. 행복은 타고난 분수를 지킬 때 얻어진다. 강의 고맙습니다.(송경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며 자연처럼 스스로 그러함을 알아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습니다. 명리학이 왜 인문학 중 인문학으로 취급받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송지희)
명리학은 누구나 똑같이 적용 가능한 과학적인 이론을 갖춰야 하고, 명리학은 나를 이해하고 운을 받아들여 자연의 이치에 맞는 삶을 꾸려가는 지혜를 얻으려는 것이다. 오랜 시간 공부하고 연구한 결과를 나눠주시는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양순분)
나의 경우, 처음 명리학을 접하고 3여 년을 공부했으나, 학문에 대한 원칙성이나 일관성이 없어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나이스사주명리를 통해 명리학은 행복을 추구하고, 우주와 지구의 운동을 인간에게 접목시킨 자연과학이면서 인문과학이다는 것을 알았다.(유판도)
사주명리학은 정해져 있어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미리 대비하는 학문이다. 다가오는 계절을 미리 준비하듯이 운의 흐름을 파악하여 미래를 대비함으로써 행복을 찾아가는 학문이 명리학이다는 생각입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덕연)
수십 년 동안 명리를 배웠지만 배울수록 오리무중이었습니다. 선생님과 공부한 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음양, 천간과 지지, 12운성, 12신살, 십신 등 기존 설명과는 다르게 자연의 변화에 맞춰 설명하니 팔자를 보는 기준을 갖게 되어 앞으로 명리학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이성열)
지난 7~8년 넘게 여러 곳을 찾아 헤매다가 선생님의 수업을 통하여 나름 해답을 찾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음양과 12운성, 대운의 흐름에 따른 설명을 듣고 팔자 설명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이재걸)
많은 다른 강의를 듣던 중 유튜브를 통해 인연이 되었습니다. 지엽적인 것보다는 본질적인 것에 충실하라! 숲속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라는 말에 공감하여 몇 년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자연의 변화에 맞춰 명리를 설명하시니 이렇게 쉬울 수가 없습니다.(이재숙)
명리학 공부 이전에 몇 번의 사주 상담을 했는데 가는 곳마다 말이 달랐다. 내가 직접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도 역시 답이 없었다. 포기하고 15년이 지난 어느 날 유튜브에서 나이스사주명리를 만났고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는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이다.(이주현)
신설동 강의를 왕초보로 시작한 지 1년이 됩니다, 처음 2주는 알아듣지도 못하였는데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하다 보니 이제는 명리학 공부에 목표도 생기고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 출판을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이채윤)
명리학에 입문하고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저에게 한 줄기 빛과 등대가 되어주신 나이스쌤! 첫 강의에서 음과 양을 대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평범한 말이 아직도 뇌리에 선합니다. 선생님을 만나면서 명리의 기준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장정호)
독학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혼란스러운 부분과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맹기옥선생님을 알게 된 후 기존 시각과 다르게 명리학을 큰 틀로 정리해주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매주 숙제를 내주시는데 그 또한 개념 정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장준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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