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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명리는 결과를 알고 팔자를 그 결과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모든 답을 원국에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팔자는 운에 의해 변하는데 평생 변하지 않는 것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팔자에 아무리 어떤 글자가 있어도 운에서 동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벚나무가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이론으로 정리한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이 수업용 교재로 우선 나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원용교재)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 (e-nice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