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리학은 인문학 중 인문학이다. | ||
등록일 | 2021.12.28 | 조회수 | 3,307 |
명리학은 인문학 중 인문학이다.
모든 학문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므로 넓은 의미로 인문학이다.
좁은 의미로는 인문학은 종교 철학 인류학 심리학 사학 등 사람에 관한 학문이다.
명리학은 모든 사람이 아닌 나 자신 개인에 관한 학문이다.
너와 내가 다르므로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모방을 하거나 간섭을 받아 살아가는 삶은 내 삶이 아니다.
내가 나답게 살아갈 때 주변 사람도 나를 인정해 준다.
남의 지시나 외부의 시각이나 평가에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남의 삶에 간섭하지도 말고 간섭받지도 말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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